23년 4월 태어나서 처음 와본 곳, 아무도 모르는 곳, 전공과 무관한 산업군과 직무를 경험하고자 무작정 세종에 내려왔는데요 결과적으로 봤을땐 반은 성공했고, 반은 실패한 것 같아요. 지금도 비록 아무것도 없지만 1년 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나름의 대기만성형 캐릭터, 성장형 인간이라고 주문을 건 후 으로 제 자신을 제가 키우고 있답니다 (아직까진 망캐인것 같습니다 언제 발전하려는지,,,, 😭)
1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세종에서 약 100곳 이상의 학교를 관리자로 출장을 나갔으며, 종종 강사로 ,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 합격과 더불어 행사 스태프, 키즈카페 알바까지 생각해 보면 적극적인 태도와 아주 애매한 재능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배울 수 있었네요 (요즘 이직을 위한 면접준비가 한창이라 말투가 면접말투)



이런말이 있습니다. 일단 해라 뭐든지
제 좌우명입니다. 맞습니다. 항상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1. 세종에서 계속 거주 예정이며 세종, 대전, 공주 쪽에서 명확한 커리어의 방향을 정한 후 이직 후 업무를 지속할 것
2. 키즈카페 알바를 하면서 세종에서의 심심함과 부수적인 수입을 창출할 것
3. 건강한 정신은 육체에서 나오므로 운동을 열심히 할 것 (주 4회 목표)
이라고 말 했는데

......


이 형이 정말 대단한게 어릴 때부터 꾸준함과 성실함이 몸에 항상 베여 있었고, 건강한 사고와 체력관리를 통해 남들에게 항상 모범을 보이는 형이라 반박이 불가했습니다 실제로 명문대 컴공 1등 졸업과 동시에 현재 증권사 재직 중 성격은 또 얼마나 좋은지,,,, 저보고 왜 이리 시야가 좁냐고, 1년 전에 교육회사 갈 거면 왜 대체 세종을 내려가는지, 블라리뷰와 잡플리뷰 그리고 자소서 공유, 기업분석까지 다 해주는데....
제가 인복이 좀 있는지 감사한데 귀찮더라고요 희

그러던 도중
친구 행사 따라갔는데

보이스피싱과 차량 사고가 나기 시작합니다, 대체 저한테 왜 그러는 걸까요 무슨 제가 22년에 불법자금은닉을 했대요
하 진짜로 나한테 왜그래....








"면접에서 떨었다는 건 경험치부족, 연습부족, 나는 낯선 사람 앞에서 원래 말 잘 못하는 편인데 첫 면접에서 너무 긴장해서 단기기억증에 걸린 줄 알았다" 그리고 면접을 어떻게 본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근데 모의 면접 수십 번 하고 실제 면접 40번 다니면서 면접 이렇게 잘하는 사람 처음 본다는 얘기, 원래 말을 잘하죠?"라는 얘기 들어봤다고 하는 잔소리꾼이 있어 동기부여가 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든든해요 제가 복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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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쓰려니까 매우 힘든 건 저만 그런가요? 역시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 그런지 많이 성장했지만 많은 기회비용을 놓친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재밌고 행복했다. 지방의 낭만이 있는데 이젠 더 이상 낭만을 누리지 못한다는 게 매우 매우 아쉽지만 현실을 살려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서울로 가려고 합니다 쓸데없는 행동 무의미한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더 잘하고 더 성장하며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 파이팅 🍒 1인분은 하자


오늘은 티라노 생일이에요

저기 중간에 제가 진-짜 제일 좋아하는 애기인데 저한테 잘 보이려고 머리 예쁘게 묶었대요 ㅠㅠ
심쿵 🥹 하 너무 귀엽고 예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Gdhj-dkDWA
꼭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