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올라온 지 어언 1개월 차 약 1개월이 지난 시점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매일같이 한 건 양홍원 앨범 슬로모를 거의 1시간씩 들었고 거의 매일 맥주를 마시고 오늘은 야식을 뭘 먹을까 고민을 했을 뿐 '그러던 도중 바쁜 사람은 항상 바쁘고 왜 백수들은 장기간 백수가 될까'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어요. 몇 개월 전 다니던 회사 대표님께서 했던 말이 생각이 났어요 "원래 일을 할때는 바쁜 사람을 시켜야 한다, 일의 가속도가 붙은 사람이 빨리 끝내기 때문"이라고 했던 기억이 났는데 이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이제야 이해가 되는 말들 그때는 '뭔 또 헛소리야'라고 생각을 했었다. 생각해 보면 업무가 많은 사람은 항상 많고 적은 사람은 항상 적었다. 인생의 불변의 법칙인것 같아요


나는 공부도 아주 못했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항상 원했는데요 우연히 대학생 시절 계절학기에 학교 선생님을 꿈꾸는 동생이 교육 제도 및 정책이라는 수업을 들어야 졸업이 가능하다고 했고, 방학 때 심심했던 저는 강의를 들었죠 그 이후 까맣게 잊다가 예훈이 소개로 강사 연수를 시작해 교육산업에 들어와서 커리어의 방향을 수립한 것이 참 신기하고 세상일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생각해보면 저는 교육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아직까지도 연락을 자주 하진 않지만 그래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은 선생님이 된 사람들이랑 연락을 아주 가끔씩 하는 것도, 잘 맞는 것도 신기합니다.

⭐️ 교육산업은 완전 박봉이에요 산업과 직무를 잘 정해야합니다 ⭐️






적극적인 마인드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일을 하겠습니다. 저는 이게 맞는 것 같아요 평균이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P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