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

시간이 너무 빨라요

나는야 하트도두미 2025. 7. 27. 15:38

때는 2024년 7월 15일 면접 후 2024년 8월 5일 첫 입사 우리 회사 특성상 채용확정까지 길다고 소문이 난 회사인데, 운 좋게 1차 면접 합격 후 그다음 날 바로 입사 확정 연봉이 아쉽긴 하지만  만족하면서 잘 다니는 중이에요 사실 천직이라고 생각할 만큼 너무 감사하고 기쁜 하루하루 10일 정도만 있으면 만으로 1년이 되는 날입니다 (현재 356일)

 

처음 들어왔을 때 하필이면 타이밍이 좋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과 동행, 서점 동행, 디지털 교과서 주 6일 지방 출장, 늦은 지역 파견 배정, 오프라인 연수 등 잦은 출장이 있었으나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일에는 배움이 있고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거든요. 1년 만에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사는 곳, 만나는 사람들, 내 생각 등 나름의 고집과 관용이 함께 생긴 것 같아요
그런데 명확한 사실은 일단 "오지랖 부리지 말고 나부터 잘하자"  이 생각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단단해진 것 같아요. 요즘 사람도 자주 만나고, 나름 회사에서도 나름의 좋은 평을 받고 있지만 저 혼자 계속 평균에서 허우적거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어요.
 

 
뭔가 조금 나아가려면, 항상 무엇인가가 저를 붙잡고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과 걸림돌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 부분이 정말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매일 걱정해도 나아지는 것 없으나, 어떠한 생각에 사로잡혀 계속 생각하게 되는 누군가가 볼 땐 제가 그냥 생각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누구보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생각이 없는사람 처럼 행동하지만 

 

 
요즘은 본능의 맡겨진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놀고 싶으면 놀고 , 운동하고 싶으면 운동하고, 영화 보고 싶으면 영화 보고 최소 반백수의 삶 행복하지만 뭔가 이렇게 살면 안 되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차량 보험비, 치과, 피부과, 운동 등 비용 지출 할 곳은 많은데 들어오는 곳은 한정돼 있고 그래도 뭔가 관리된 사람처럼 보이고 싶으나, 노력은 하지 않는 제 욕심이랄까요. 리얼 피곤하네요 답답하다 
 

친구 세 명인데 두 명이서만 맥주를 먹었는데 이정도 나왔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진짜 리얼 본능적인 삶이네요

 
 

제가 먹어본 양꼬치 중 역대급 양꼬치 가산디지털단지에 왕청양꼬치 입니다 리얼 중국스타일

 

나이가 35살 정도 되면 그 누구도 터치 안 하고 말을 안 한다던데 이제 점차 그 나이가 다가오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 돼있는 나 자신이 뭔가 아쉽고 그렇네요. 아주 가끔은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 생각이 망하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진짜 지금이야 어떻게 어떻게 유지가 되지만 이렇게 살면 피곤해질 것 같은데 아 정말 회사 끝나고 운동하고 재테크 공부하면서 연애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진짜 그리고 지금 보니까 무엇이든 노력해야 이루어지더라고요 그냥 되는 것은 진짜 양꼬치에 맥주 마시는 거 정도? 저 진짜 양꼬치 왜이렇게 좋아하죠 ?
 

 
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많이 소통해도 뭔가 부족하고 나 자신이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 신나기는 커녕 걱정만 늘어나는 남들이 볼때는 오히려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상황이고 환경인데 왜 자꾸 조급할까요 항상 조급한 삶을 살아와서 여유를 누리지 못하는 병에 걸린걸까요? 천천히 하면 되잖아 급할 수록 돌아가래잖아 최근에는 복잡한 머릿속을 지우는 네일을 했습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자주 하려고요 이제야 저의 관리가 빛을 보기 시작했어요. 5년간의 약 40회의 수염 제모, 운동, 중소기업에서 배운 나름의 일머리와 스킬들, 손톱 관리, 머릿결 관리 등 알아보는 사람들이 몇 분 있더라고요 감격스럽다 이제야 알아봐주다니 일부로 잘 웃고 다녔더니 이제는 완전한 선한 얼굴과 웃는 얼굴이 더더욱 되었습니다. 말로는 그렇게 나쁜 말을 많이해도 생각해보면 제가 조금 착한 것 같아요 그래도 나쁜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니까 
 

 
 아 정말 미래를 대비하고 싶지만, 어렵워요 그 무엇보다도 현실의 평균을 따라가기도 벅차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건강을 챙기자 우선 

리얼 제가 고민 중독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소속감이 있다는 건 감사합니다 하지만 위를 보고 목표가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저를 지배해요
 
 

FC서울 화이팅 린가드 화이팅 린가드 덕분에 k리그 축구를 보기 시작했어요 한 사람의 누군가는 알지 못하는 이에게 영향을 끼친다. 이 블로그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블로그를 보고 발전 할 수도 있다,,,,,ETC

 
 

현실고증

 

인생에 오답노트를 자주 작성하다보면 언젠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있겠죠 ? 
3년 전의 처음과 지금은 그래도 나름의 변화가 있었으니 이젠 방향을 알았으니 가속도를 올려볼게요
 

대비하자 뭐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하다 평점
14일 만에 왓챠 아이디 찾았다 대박 오랜만이에요 이젠 이메일이 편하다 나 이제 진짜 프로 직장인이다

 

나의 소중한 왓챠 드디어 ㅠㅠ

 

아마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더 될거야 진짜로

 

귀여운 듬이마켓 이 것을 위해 토스 리더기를 구매한 것도 대박

 
 
 

그만하자,,, 너무 귀여워

 

귀여워~~~~~~~~~~!

 
 

재윤 멋지다 이도 멋지다 "다른 사람 없이 혼자 있는 상태" 나는솔로만 보다가 멋진 사람들 보니까 가슴이 벅차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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