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

진심

나는야 하트도두미 2025. 12. 7. 21:05

정못취 6년 넘게 보는 중인데 정못취도 뭔가 나이가 들어가는게 보인다 나도 누군가는 그렇게 생각하겠지 ㅠㅠㅠㅠㅠ

 

역대급 명곡 파리바게트하면 생각나는


안산에 사는 사촌동생이 몇 년 정도 이모의 자택지킴이를 직업으로 삼으며 약 3-4년 정도 쉬었는데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어 내 후년에 결혼예정이라는 소식을 우연히 접했어요. 사실 신기하고 놀라워요.  '어떻게 집만 지켰는데 , 집에서 뒹굴기만 했던 등골브레이커를 어떤 남자가 데리고 사는 걸까'
어딜 가나 들리는 결혼이야기, 프러포즈, 예물, 사회, 부동산, 애기, 여자친구 등 솔직히 알면서도 외면했고 나름의 노력도 했지만 쉽지 않은 현실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너는 여자친구 없어? 안 만나 드는 거야 못 만드는 거야?"(못 만드는 거지 안 만드는 사람이 어딨 있냐고요,,,, 그만하세요)
 
예전에는 그래도 안 먹고 운동하면 나름 살도 잘 빠지고, 피부도 괜찮았다고 나름 생각했는데 요즘은 머릿결도 왜 이리 칙칙하고 피부도 홍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체력은 얼마나 감소되었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집 와서 바로 쓰러지는 게 현실,,,,,, 술 마시면 정말 과장 1도 보태지 않고 아무런 힘도 없어요 
 
아니 나 나름 열심히 사는데,,,,회사도 다니고 알바도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는데 친구 관계도 나쁘지 않고 술도 요즘은 많이 안 마시는데 나한테 왜 그래,,,,,,? 왜 나만 없어,,,,,,? 솔직히 비혼주의라고 내가 안 만나는 거면 이렇게까지 생각이 안들텐데 진짜 '못'만나는 거라 이거 진심 내 111문제라는 게 정말 부정하고 싶어요 
 

 
 

친구가 쓴 진심어린 블로그 글 인데 그만하자 희

 

그만하자,,,, 긍정적인 영향 준 적 없고 사실 내 할 말만 한건데

 


진짜 박정민 왜이리 멋있지 정말 이 사람 영상 아마 제가 이사람보다 더 많이 봤을거에요

 

박정민 팬 여기도 있어요
박정민 팬 여기도 있어요2
회사에서 AI 교육을 해줬는데 사실 다 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던 것이었어요 그래도 만족 (시간 떼워서)

 
 
 

점점 시간 단축이 되기 시작했어요 하면 된다 진심

 
 

진심 저랑 안친한 친군데 어떻게 10Km를 53분에 뛰죠 ? 전 65분 걸리던데 제대로 뛰어도 60분 안에 겨우 들거 같아요

 

이게 되긴 하네
와 나 진짜 몸 좋아졌다,,,,😭
대박

 

진심 아이비 10년 전 영상인데 이거 설윤 닮았지 않았나요 ? 아이비 진짜 제 최애 연예인 나중에 로드로 저 써주시면 진짜 무료 행사 지원 갑니다

 

저 진짜 사회화된 내향인 인 것 같아요 주인공 나랑 비슷힌 갓 같아요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역시 여자친구 유무를 물어보네요

 
 

새해 일출런을 신청했습니다.

 

에너지를 받기 위해 (술은 최근에 아예 입도 대지 않았습니다, 운동량은 덕분에 늘었구요)

 
 
운동량은 늘고 음식은 조금 조심하다 보니 붓기가 많이 사라짐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진작 이렇게 살걸)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봐요 '내가 만약 계속 세종에 살면서 전 직장에 다녔더라면 이렇게 시야와 생각이 넓어졌을까' 어쨌든 도약의 기회가 된 것은 분명해요. 일을 많이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나의 몸값을 올리는 것도 방법이 없다면 부업의 몸 값을 올리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요 시간당 최저시급은 이젠 오히려 -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들어요(건강과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사랑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나 막상 그 기회가 닥쳐오면 이젠 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사랑을 찾기 위해선 준비를 잘해야겠죠? (외모, 인성, 능력 등) 
 
 
준희강사님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준비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BUT '상황에 닥친 것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 또는 이용하는가 그걸 통해서 얼마나 더 나갔는가'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솔직해지자 착한 척하지 말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자 
 
 

이 문장이 되게 고심하며 쓴 것 같지 않나요 '감탄하며 들리지 않는 응원을 보내며'

 

저에게도 감탄하며 들리지 않는 저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시길 바라며
 

아 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까지 어떻게 빼 73도 힘들 것 같은데 지금 하는걸로 봐선

 
 
 

아 진짜 반품 그만하자 이거 한 개 팔아도 15,000원 남는데 신경은 더 써요 아주

'변화의 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밑빠진 독에 물붓기  (0) 2026.02.13
선택과 집중  (1) 2026.01.05
피부가 안좋아서 고민이에요  (0) 2025.12.01
쉽지 않은 인생 (3분기 끝)  (0) 2025.10.07
시간이 너무 빨라요  (10)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