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 빠진 독에 물붓기 "란 속담이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없거나 헛수고라는 의미로 사용하는데요 제가 지금 딱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이거 진짜 본업과 부업을 하는데도 답이 없는 현재 '계속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사실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정답을 알고 있거든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정답을 알고 있어요. 외면 할 뿐 저 역시 똑같아요
**사실 부업 수입은 본업에 영향이 갈 정도로 피곤하지만 안하면 안되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어요
- 본업 : 잦은 술자리 계산 및 편의점 및 간식(카페) 소비 = 엄청난 소비
- 부업: 월세 + 주차비 = 거의 끝
- 기타 수입 : 적자만 아니면 다행인 쇼핑몰 운영 가성비 최악 , 잠정중단 (체력,시간 이슈)
- 투자 : 시드가 적으니 한계 분명
글로 적기엔 민망하지만 나름의 근로 소득 + 사업 소득 + 자본 소득 하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죠 인간관계의 깊이가 깊어지는 것도 아니며, 통장잔고는 계속 바닥을 보이고 몸은 피로하고 노쇠화되는 걸 굉장히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항상 피곤하고 힘들어하는 내모습을 볼때마다 거울을 보기가 두려워져 마음을 다잡고자 글을 작성해봐요 이거 진짜 이렇게 일하는데 왜 모이지 않고 오히려 -인지 궁금해요 아주 가끔은 씻지도 않고 이동하는 경우도 정말 많아서 제가 갈때까지 간 사람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는 시간을 낭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쉬면 괜히 불안하고 뭐라도 해야할 것 같고 "시간은 금이다"라는 생각 자체가 저를 조급하게 그리고 어지럽게 만드는 것 같아요. 시간이 점차 없어지고 아쉬워지고 그러니 사람을 더 만나려고 하고 운동을 조금이라도 더하려고 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일을 조금이라도 더하려고하고 그리고 관계 유지 까지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체력,,,,,
이거 진짜 정말 하면 안되겠어요 잠깐 내려놓고 쉬자 아예 생각이 안들때까지 하자 그리고 저에대한 투자를 항상 했던 것 같아요 하지도 않는 운동, 먹지도 않는 닭가슴살 , 입지도 않는 옷 , 읽지도 않는 책 구매 결점을 인정해야하는데 그래도 7의 남자가 되고 싶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사용한 엄청난 비용들 <<< 이것들이 문제였어요. 하루에 5만을 벌면 뭐해요 1만5천원의 식비 + 5천원의 커피 + 습관처럼 마시는 맥주 1만원 등 안먹고 안하면 오히려 충분한 발전과 회사에서의 본업에서 더 잘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들기도 하지만 '이거라도 해서 이정도 왔다'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인생은 기세다 🔥🔥🔥
일주일간 잘쉬었고, 이제 머리 단정하게 자르기 / 눈썹 정리 / 샤워 깨끗히 / 운동도 다시 시작 / 닭가슴살 먹기 / 친구 만나지 않기
모두에게 사랑받지 말자 요즘 나름의 일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제 유일한 장점이 있다면 다시 일어서기 입니다 ㅎㅎ 포기란 없다 그냥 하자
생각하지 말고 시작하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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